대한치매학회가 회원들의 학술연구 의욕과 활동을 고취하고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학술연구지원상을 선정한다.공모주제는 치매와 관련된 임상 또는 비임상(신경심리/행동신경학, 기초의학, 보건정책이나 관리사업 등)이다.공모자격은 ▲단독연구인 경우,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공동 연구인 경우, 최소한 제1저자는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과거 대한치매학회 제정 학술상 혹은 학술 지원 연구비 지원 수혜를 받은 적이 있는 자는 대한치매학회지 혹은 SCI(E)급 등재지 게재 후 1년이 경과해야 한다.신청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의 확인은 등

비영리단체 치매이야기가 주최하고 대한치매협회가 주관하는 '치매예방과 제론테크놀로지(GT)' 교육이 오는 15일 ZOOM(줌) 화상온라인으로 열린다.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박영란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교수(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부회장)가 '노인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 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오는 10월 15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2022년 10월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보수교육은 '뇌졸중 환자의 동반 질환과 증상 관리'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주요 세션에는 ▲뇌졸중 환자의 혈압 조절, 당뇨 조절, 소화기 증상에 대한 대처 방안 등 동반 질환의 치료 ▲뇌졸중 환자들이 겪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료 방안 등이 마련됐다.사전 등록은 오는 10월 1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 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B1 Allegro에서 '2022 대한신경과학회 신경계질환 스마트헬스케어연구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원격진료,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 등 연구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세션은 ▲뇌졸중에서의 빅데이터 연구 현황 ▲치매 관련 질환에서의 빅데이터 연구 현황 ▲희귀질환 관련 빅데이터 확보의 필요성 ▲외부에서 바라본 신경계질환 빅데이어 연구 ▲산업계에서 바라본 신경계질환 빅데이터 연구 ▲공공기

대한신경과학회가 SK케미칼, 일동제약과 함께 신경과학 발전과 지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연구자상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1일 대한신경과학회는 SK젊은연구자상, 뉴로프런티어 펠로우쉽 연구비상, 송파학술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먼저 SK젊은연구자상은 신경과학회와 SK케미칼이 지원하는 상이다.공모자격은 신경과학회 정회원으로 회원 자격을 갖춘 지 10년 이내의 신경과학 연구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연구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연수 계획이 있는 경우에 가산점을 부여하며 동일한 연구주제로 유사한 지원이 있는 자는 제외한다.뉴

대한치매학회와 나덕렬 젊은연구자상 기념사업회가 나덕렬 젊은연구자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1일, 대한치매학회는 젊은 연구자들의 인지신경학 및 치매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나덕렬 젊은연구자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응모자격은 ▲치매학회 정회원으로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인 자, SCI(E) 등재 저널에 주저자 (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우수 논문을 발표해 치매·인지신경학 발전에 공헌한 자 ▲학술상 수상 시점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젊은 연구자 등이다. 다만, 최근 2년간 동일 연구 업적으로 타 학술상을 수상한 경력

대한치매학회가 치매 진료 전문의를 위한 프리셉터십(preceptorship)을 실시한다.대한치매학회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와 함께 오는 10월 15일 더케이호텔 금강A홀(별관 2층)에서 '2022 대한치매학회 제7회 preceptorship'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리셉터십에서는 ▲치매유형별 임상적 접근 ▲치매치료의 최신지견 ▲치매진단을 위한 접근의 최신지견 ▲전임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 등 세션이 마련됐다.등록대상은 치매에 관심이 있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전공의 및 전임의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3일

비영리단체인 치매이야기가 오는 8월 25일 오후 8시 ZOOM 화상온라인을 통해 제7회 치매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을 사로잡는 비법(휴머니튜드 경험을 바탕으로)이 주제로 마련됐으며, 강의는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자 요양병원협회 학술위원장인 가혁 의학박사가 진행한다. 행사 참가는 참가신청서(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 인원은 선착순 300명으로 한정한다. 접속 주소는 교육 당일 시작 이전에 ZOOM(줌) 입장링크 문자나 카톡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줌(Zoom)을 통해 '제1회 임상뇌신경해부학 워크숍: 뇌신경재활을 위한 뇌영상 바로보기'를 개최한다.해당 교육은 뇌신경해부학에 대한 기초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로 마련됐다. 학회 관계자는 "최신 영상기법은 환자의 뇌 단면을 고해상도로 관찰해 병변의 위치와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뇌신경재활은 뇌질환 환자의 기능과 뇌손상 정도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대한치매학회가 온라인 미니심포지엄 'AAIC 2022 SUMMARY'를 오는 27일 오전9시에 개최한다. 이번 미니심포지엄은 최근 개최된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AAIC 2022)에 대한 요약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요 세션은 ▲fluid biomaker ▲treatment ▲neuropsychological test ▲imaging ▲prevention ▲others ▲오믹스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사전등록은 오는 21일

대한뇌신경재활학회가 오는 9월 17일 오전 9시30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추계연수강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의 주제는 뇌졸중 재활로 마련됐으며, 워크숍에서는 비침습적 뇌자극치료, 편측무시의 평가 치료, 전정재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뇌졸중 재활의 경우 뇌졸중의 급성기부터 사회 복귀에 이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의 관리, 뇌졸중 재활 과정에서 접하는 문제, 퇴원 전 고려사항 등이 포함됐다. 사전 등록은 오는 9월 9일까지며 등록 및 자세한 사

대한치매학회가 오는 9월 25일 오전 7시50분부터 수원컨벤션센터 304~306호실에서 추계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알기 쉬운 혈관치매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혈관치매의 과거와 현재, 뇌졸중후 치매, 혈관치매의 인지약물치료 등이다. 사전 등록은 오는 9월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 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치매학회의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발급을 위한 교육이 오는 9월 18일 세종대 컨벤션 15층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치매특별등급용 의사소견서를 발급하려는 전문의 및 일반의 대상 교육이다. 총 6시간 이수 시 소견서 발급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오는 9월 4일까지며, 선착순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등록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원격의료학회가 오는 22일 대웅제약 신관 베어홀에서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원격의료와 뇌졸중, 뇌졸중 진료에서 원격의료의 활용 가능성으로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며,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뇌졸중학회 산하의 심장색전연구회가 오는 8월 20일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홀에서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움은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AC)의 적용범위에 대한 최신지견과 색전뇌경색의 새로운 개념인 atriopathy(심방병증)에 대한 소개 등이 마련됐다. 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이 뇌졸중을 직접 진료하는 신경과 의사 뿐 아니라 뇌졸중 동반 심장질환을 담당하는 심장내과의 전문 시각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전등록은 오는 8월 14일까지며, 온라인 등록페이지(링크)를 통해 진행이 가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가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미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Gray zone beetween movement disorders and dementia: tauopathy(운동장애와 치매의 중간 영역: 타우병증)'으로 마련됐다. 학회는 "미니심포지엄은 코로나로 뉴노멀화된 온라인 심포지엄의 장점을 살려 최신지견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노인신경의학회가 오는 7월 2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과 질환에서의 정상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마련됐다. 오전 노인의학 세션에서는 노인의 근감소증과 노쇠, 노인 비만 같은 노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인지저하, 어지럼증을 포함한 노인의 신경학적 증상이 함께 다뤄진다. 오후 세션에는 신경계 질환의 조기진단과 바이오마커와 퇴행성 뇌 질환 예방을 위한 최신 지견의 공유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치매학회가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정례집담회를 개최한다. 집담회 주제는 디지털 데이터 활용 시공간능력 평가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Bruce Miller 교수의 PPA 강의와 연수위원회의 amyloid PET in clinical practice 세션도 마련됐다. 등록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한신경과의사회가 오는 6월 17일 오후 8시부터 신경과의사회 직원과 함께하는 온라인 미니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미니심포지엄은 중증치매의 새로운 검사법 및 치료(SIB 검사의 실제 및 도네리온 패치제의 임상적용)를 주제로 마련됐다.세부 세션은 ▲SIB 검사의 소개(보바스 기념병원 나해리 원장) ▲SIB 임상적용(보바스기념병원 박소희 과장) ▲도네페질 치료제의 새로운 선택,도네리온 패치제(한양대병원 김희진 교수)가 진행된다.사전등록은 오는 6월 15일까지 신경과의사회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대한노인의학회가 제36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6차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교육을 오는 6월12일 개최한다. 춘계학술대회와 교육은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 2층 그랜드볼룸, 치매특별등급 교육은 19층 남산룸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노인 감각기관 질환 ▲노인 배뇨장애 ▲포스트 코로나 노인건강 변화와 대처 ▲신의료기술 등재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 (OAβ) 혈액검사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되며, 현장 등록은 진행하지 않는다. 등록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