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부터는 뇌전증 편견 극복위한 대국민 계몽도 실시뇌전증 환자의 항우울제 60일 이상 자유처방과 중증 약물난치성 뇌전증 환자 산정특례라는 2가지 숙원을 이룬 뇌전증학회가 보수교육을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은 오는 2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2017 대한뇌전증학회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교육은 ▲뇌전증의 최신 약물치료 ▲뇌전증 수술 ▲신경자극치료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뇌전증학회는 이를 기반으로 뇌전증 치료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뇌전증에 대한 편견 극복을 위한

대한치매학회가 추계학술대회와 보수교육을 개최한다.보수교육은 11월 3일, 학술대회는 4일 진행되며, 연수평점은 각각 2점과 6점이다.사전등록 기간은 10월 29일까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이 'UK-KIST Ageing Brain and Dementia Symposium'을 오는 18일 한국과학기술원 본원 존슨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행성 뇌질환을 비롯해 뇌의 노화 현상에 대한 치료 방안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초 뇌기능 및 뇌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의 교류 및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경세포 퇴화와 알츠하이머병 전문가인 피터 조지히스롭 (Peter St. George-Hyslop) 캠브리지대 교수를 비롯해 영국의 퇴행성 신경질환 분야의 대표적인 석학들을

대한노인의학회가 내달 5일 제27회 추계학술대회를 서울역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노인의 떨림증과 거동장애 ▲어지럼증 원인과 치료 ▲노인 기능 평가 및 수가 청구방법 ▲천식과 COPD 감별과 관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또 치매 의사소견서 교육 미이수자들을 위한 '장기요양 치매특별등급(5등급) 의사소견서 발급을 위한 교육'도 별도 편성했다.연수평점은 학술대회 5점, 치매특별등급 교육 6점이다. 사전등록은 4만원, 현장등록은 5만원이다. 사전등록 기간은 11월 2일까지다.

오는 10월 14일 서울성모병원-선착순 300명 대상 강의진행대한치매학회가 치매특별등급용 의사소견서를 작성법 교육을 진행한다.치매학회(이사장 이재홍)는 오는 10월 14일 서울성모병원 본관1층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참석대상은 치매특별등급용 의사소견서를 발급할 전문의 및 일반의로 치매학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등록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다.등록비는 현장등록 1만원, 사전등록 2만원이며, 타과 전문의 및 일반의는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5만원이다.구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정기학술대회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서 개최한다.

한국치매협회가 9월 9일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포럼과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치매가족평가 도입' 제안과 'Future policy of dementia in Japan', 심포지엄은 '삼킴 장애, 콧줄과 뱃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일 시 : 2017. 9. 9. (토) 오전 9시장 소 : 중앙대학교병원 4층 대강의실[신청 안내]■ 신청 방법 : 등록비 납부 후, 핸드폰 문자로 신청.(☎)010-6635-4953으로 [컨, 소속, 성명, 메일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컨’은 컨퍼런스의 약자로 신청을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추계학술대회-학술 심포지엄일시 :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 장소 :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대한노인신경의학회가 2017년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황혼기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노인의 보행'에 대해 논한다.노인신경의학회(회장 한설희)는 오는 10월 21일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설희 회장은 "새정부에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주요 국정 지표로 선정해 어느때 보다 노인의 삶의 질과 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노인신경계 질환뿐 아니라 주요

대한신경과학회가 명인학술상, 향설학술연구비, 향설 젊은연구자상, SK 젊은연구자상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명인학술상= 공모 주제는 신경학의 역학연구나 신경과의사 다수가 참여하는 연구다. 자격은 신경과학회 정회원이면서, 3년 이상 신경과학 연구에 종사해야 한다.  포상금은 2,000만원이며 수상시 1,000만원, 연구과제 제출 후 1,000만원이 지급된다.◆향설학술연구비= 주제는 신경학과 관련된 주제로 제한이 없다. 자격은 학회 정회원이나 준회원 모두 가능하며, 신경학 연구에 관심 있는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비

대한노인신경의학회가 연구 진흥과 연구자 육성을 위해 내달 25일까지 학술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대한노인신경의학회 정회원이면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최근 5년간 논문발표와 연구비 수혜 실적을 포함한 연구 계획서 5부를 제출하면 된다.연구계획서는 연구의 필요성, 목적, 내용 및 방법, 연구비 소요명세서 등 서식에 맞춰 10페이지 내로 작성해야 한다.연구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1년이며, 연구결과는 다음해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야 하며, 논문 게재 후 별책 5부를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학술상 연구비 수혜자 임무를 완수하지 못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제2회 치매관리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치매 국가책임제 하에서의 지역 병원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심포지엄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2점이 부여된다.

치매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토론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토론회는 '치매관리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김상희 의원이 주최,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관한다.기조발제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대한노년치의학회 이사) 한동헌 교수가 맡아 ‘치매관리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이후 △한국치매가족협회 이순이 고양지회장의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구강보건서비스’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손미경 교수의 ‘치매와 치과의 역할 –일본의 사례’ △건강세상네

혈관인지장애연구회 하계심포지움이 오는 22일 서울 더케이호텔 3층 크리스탈홀에서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향후 혈관인지장애 인지코호트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사전등록 기관은 7월 9일까지며, 이메일(hni@hallym.or.kr) 등록하면 된다. 등록비는 무료며, 중식이 제공된다.

한국치매협회에서 「제 1차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전략 포럼」을 개최합니다.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6월 12일(월) 오후 1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2층 제 3세미나실  - 주최 : 국회의원 권미현 / 한국치매협회첨부: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전략 포럼 안내문

대한치매학회 인지중재치료 심포지엄일시 :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장소 : 한양대학교 HIT 대회의실

  제  목 : 제 2회 국제뇌과학심포지움  일  시 : 2017년 5월 24일(수) 오전 10시  장  소 :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A  주  최 : 인천광역시,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

2017년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춘계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2017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