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내달 20일 특별심포지엄 열어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내달 20일 특별심포지엄 열어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4.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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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 파킨슨질환 전문가로 바로서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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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킨슨병 환자에게 맥페란 관련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이 일면서 파킨슨질환 전문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The Korean Movement Disorder Society, KMDS)가 내달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신관 아도니스 및 제라늄홀에서 KMDS 특별심포지엄을 연다.

KDMS는 국내 파킨슨질환 전문의들이 모여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연구와 지식을 공유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2006년 창립한 전문 학회다.

이번 강연은 국내 노인 인구와 함께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파킨슨 전문의들이 의료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 파킨슨질환 전문가로 바로서기’라는 주제로 ▲의료 정책 ▲미국에서 근무하는 파킨슨 전문가에게 배울 점 ▲파킨슨질환 전문가의 개원 등을 다루면서 기존 의학 지식 교류 중심의 학회 및 심포지엄들과 차별화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수연 KDMS 홍보이사(계명대동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최근 맥페란 관련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이 일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통해 파킨슨 전문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안내 및 사전등록>

https://www.kmds.or.kr/academic/202405/index.html?code=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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