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가 추천하는 책]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사서가 추천하는 책]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 김유경 사서
  • 승인 2024.04.26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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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알츠하이머는 노화나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 병이다!-

저자: 딘 세르자이 , 아예샤 세르자이 

옮긴이: 유진규

출판사: 부키

출간일: 2020년 03월 05일

정가: 20,000원

 

 

 

 

■ 목차

서론_알츠하이머라는 유행병

1부 알츠하이머의 진실

1장 잘못된 믿음과 오해
문제는 노화와 유전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두뇌 퇴행을 부르는 네 가지 요인│유전자, 바꿀 수는 없어도 고칠 수는 있다│인생의 모든 시기에 병이 쌓인다│알츠하이머 연구는 왜 계속 실패했나│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솔루션

2장 생활습관의학의 힘
‘블루 존’을 찾아서│혁명을 시작하다│성공을 위한 계획 ‘뉴로 플랜’│생활 개선을 위한 기본 원칙│치매로 가는 7단계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평가

2부 뉴로 플랜

3장 영양
무엇을 먹느냐가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어느 환자의 잘못된 구석기 식단│육류 섭취가 뇌에 미치는 영향│우리 모두는 식물을 먹도록 디자인되었다│설탕, 21세기의 독│설탕은 정상 에너지원이 아니다│영양에 관한 잘못된 믿음│영양제의 함정
개인맞춤형 영양 프로그램

4장 운동
우리 몸의 본능 역이용하기│유산소 운동이 뇌에 가장 좋다│근력 운동의 효능│운동의 또 다른 혜택│부상이나 신체적 제한이 있을 때│운동에 대한 잘못된 믿음│평행우주로부터 돌아오기│움직이도록 디자인되다: 비활동성 생활의 문제
개인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5장 긴장 이완
스트레스로 뇌가 손상된 환자│걷기 명상이란 해결책│인지 건강을 지키는 강력한 도구, 명상│형식에 얽매이지 마라│긴장 이완에 관한 잘못된 상식│명상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대안들
개인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6장 회복 수면
수면은 가장 중요한 해독제다│잠이 작동하는 방식│얼마나 자야 충분한가│회복 수면의 힘│모자라면 병이 생긴다│잠에 관한 잘못된 믿음│수면제의 위험성│수면무호흡증, 위급 상황
개인맞춤형 수면 관리 프로그램

7장 두뇌 최적화
의식의 섬 연결하기│복잡성이 생명이다│음악이라는 명약│두뇌 최적화에 대한 잘못된 믿음│사회 활동은 또 다른 복잡한 인지 활동
개인맞춤형 인지력 관리 프로그램

결론_치매 없는 세상

옮긴이의 글

■ 책소개
서평:
김유경

혹시 치매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 치매에 걸려..
치매는 피할 수 없는거야..

사실 치매의 원인은 노화와 유전보다는 일상생활에 가장 근접 합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일상생활이 치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클리닉을 운영하며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지역 사회를 돌보는 경험 했다고 합니다. 바로 로마린다의 환자들과 샌버노디노에서 온 환자들 입니다.

로마린다는 하나의 기독교 교도들로 이루어진 지역사회 였습니다. 그들은 사회봉사를 교리로 받아들인 사람으로 자연식물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집단 중 하나였습니다.

반면 샌버노디노는 낙후된 지역사회로,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심하지만 기복적인 의료서비스가 접근하는 것 조차 어려운 곳 이었습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로마린다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일관적으로 매우 낮았습니다. 그에 비해 건강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샌버노디노 사람들은 치매에 더 잘 걸리고, 일찍 걸린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두 지역 사회를 비교함으로써 음식, 운동, 스트레스 관리, 수면의 질, 인지 활동이 두뇌 건강에 주는 극적인 차이를 두 눈으로 확인한 셈입니다. 저자들은 이것을 계기로 두뇌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만이 알츠하이머를 피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알츠하이머는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더라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개선하면 활발한 인지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전의 증상으로 되돌릴 수 있고, 건강한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잘못된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꿀 수 있기를 그리하여 치매와 알츠하이머의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18P

■ 저자소개
저자 :
딘 세르자이

Dean Sherzai
신경과 전문의. 로마린다대학교 의과대학의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로 아내인 아예샤 세르자이와 함께 신경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주민들이 더 건강하게 장수하는 ‘블루 존(Blue Zone)’ 지역 사회인 로마린다에서 지내는 동안 건강한 삶이 인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다수의 연구들을 이끌었다. 조지타운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다. 그 후 미국국립보건원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신경퇴행성질환 및 치매에 관한 펠로십을 마쳤다. 이곳에서 치매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언 탈(Leon Thal)과 인지 노화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인 딜립 제스트(Dilip V. Jeste)의 지도를 받았다. 또한 로마린다대학교에서 지역 사회 건강에 중점을 둔 연구로 헬스케어 리더십 박사 학위,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통한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 중점을 둔 연구로 공중보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양, 운동, 기억력, 신경퇴행성질환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많은 학술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다.

저자 : 아예샤 세르자이

Ayesha Sherzai
신경과 전문의. 로마린다대학교 의과대학의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로 남편인 딘 세르자이와 함께 신경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로마린다대학교에서 예방의학과와 신경과를 복수 전공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고등 연구 방법론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혈관신경학 펠로십을 마쳤다. 치매 예방을 위한 레시피 개발에 뜻을 두고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현재는 인지 노화와 신경질환에서 영양이 하는 역할에 관한 연구로 로마린다대학교에서 역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2015년에는 여성 심혈관질환 연구로 미국심장협회의 트루디 부시 펠로십 어워드(Trudy Bush Fellowship Award)를 수상했다.

옮긴이 : 유진규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PD. 1년 차이던 1991년 고엽제 후유증을 다룬 〈베트남 전쟁 그 후 17년〉의 제작에 참여하면서 환경 문제에 눈을 떴다. 이듬해 〈환경 탐사 그린맨을 찾아라〉를 기획하고 연출했다. SBS에서 〈특명 아빠의 도전〉 등 다수의 교양, 오락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틈틈이 환경 다큐에 천착했다. 2007년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환경호르몬의 습격〉으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인간동력, 당신이 에너지다〉 〈옥수수의 습격〉 〈맛의 배신〉 등 많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지은 책으로 《왜 여자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할까》 《인간동력 당신이 에너지다》 《옥수수의 습격》 《청결의 역습》 《맛의 배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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