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사전등록 10일 좌석 마감 시까지
대한치매학회는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23 Global Dementi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날 콘퍼런스는 고령화로 치매 관리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새로운 치매 신약이 개발되고 인지중재치료가 확대되면서 치매 환자 관리 환경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한치매학회는 인지중재치료학회와 공동으로 치매 극복주간을 맞이하여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을 모시고 Global Dementi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오전에 진행되는 세션 1에서는 Global Research Trends in Dementia, 오후에 열리는 세션 2에서는 Current Status of Dementia in South Korea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일 좌석 마감시까지 이며, 대한치매학회 홈페이지 ‘사전등록 바로가기’ (클릭)에서 진행된다.
궁금한 점은 대한치매학회(02-587-74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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