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료·진단 관련 최신지견 공유
대한치매학회가 치매 진료 전문의를 위한 프리셉터십(preceptorship)을 실시한다.
대한치매학회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와 함께 오는 10월 15일 더케이호텔 금강A홀(별관 2층)에서 '2022 대한치매학회 제7회 preceptorship'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리셉터십에서는 ▲치매유형별 임상적 접근 ▲치매치료의 최신지견 ▲치매진단을 위한 접근의 최신지견 ▲전임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 등 세션이 마련됐다.
등록대상은 치매에 관심이 있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전공의 및 전임의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3일까지며,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의 확인은 등록페이지(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