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경과에 따라 일정 재공지 예정
대한뇌전증학회가 오는 2월 23일 수원라마다호텔에서 예정된 미니펠로우쉽 행사를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잠정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추후 경과에 따라 일정을 재공지한다는 계획이며, 이외에도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등 다수 학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 재공지나 연기 계획을 논의 중인 상태다.
이에 학회나 각종 행사 참여 시 연기 등 변경에 따른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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