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개최
알츠하이머병의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논의하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새로운 바이오 마커 식별과 AD 위험의 식별 및 예측을 통해 새로운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평가도구에 대해 보고될 예정이다.
또 질병의 초기단계 또는 무증상 단계에 대한 인구 조사에 대해 발표도 진행된다.
기조 연설은 ▲Paul Aisen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알츠하이머 치료 연구소 소장 ▲Laura D. Baker 미국 윈스턴 세일럼 웨이크 포레스트 의과대학 노인의학 부교수 ▲Stephen Salloway 미국 프로비던스 버틀러병원 신경과장 등이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www.ctad-alzheime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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