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가 오는 12월 17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지하 1층)에서 2022년 동계보수교육을 실시한다.세부적으로는 ▲파킨슨병의 진단 ▲파킨슨병의 EBM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인의 신경학적 증상과 건강관리 시스템에 대해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노인신경의학회가 오는 12월 1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알레그로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노인의 낙상과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마련됐다.세부적으로 보면 ▲노화와 노인 ▲노인에서의 신경학적 증상 관리 ▲노인 건강관리 시스템 ▲노인 보행의 이해와 평가 ▲노인 낙상의 평가와 관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황은 등록 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뇌기능매핑학회가 뇌매핑 분야의 새로운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뇌기능매핑학회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2022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 추계학술대회'를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실시한다.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임상 연구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담은 심포지엄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사전등록은 오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이 재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기술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와 차미래의학연구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는 오는 30일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2 분당차병원 뇌재활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대상자는 개원의,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연구원, 학생 등이다.세션은 크게 ▲디지털 트윈과 동작분석의 활용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기술 ▲디지털 치료기기의 현황과 미래 등으로 구성됐다.사전등록은 오는 4일까지며, 링크를 통해 신청할

대한우울자살예방학회가 오는 11월 20일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2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추계학술대회는 4가지 세션으로 마련됐다.학술대회에서는 우울증의 이해 및 환자 진찰법부터 우울증-자살예방 가이드라인 및 인지행동치료, 만성내과질환을 동반한 우울증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우울자살예방학회 홍승봉 회장은 "우울증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중요하고 흔한 질환이고, 자살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며 "한국의 우울증 치료율은 11.2%로 매우 낮고, 항우울제 처방량은 OECD

대한노인의학회가 오는 11월 6일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제37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소화기 질환의 최신 지견과 함께 ▲노인에서의 주요 치과 질환 ▲노인에서 흔히 발생되는 피부질환 ▲노인 우울증의 평가와 치료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19층 남산룸에서는 치매 특별등급 의사소견서 교육도 실시된다.사전등록은 오는 11월 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는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정신건강축제를 올해 다시 대면 축제로 전환, '찾아가는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20대 청년 세대의 우울증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국민의 정신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인 만큼 전문 의료인과 기관의 올바른 정보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학회의 의견이다.이에 신경정신의학회는 5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뇌졸중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책 제안의 장이 마련된다.한국뇌졸중코호트연구단은 오는 21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2층 중강의장에서 '2022년 뇌졸중 재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뇌졸중재활코호트연구단은 전국 11개 대학병원과 대학교가 참여한 '뇌졸중 환자의 재활 분야 장기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2012년에 시작됐으며, 연구단은 지난 11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세부적으로 보면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만성질환 장기 코호트 연구 현황 ▲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가 오는 22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2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파킨슨병의 장뇌축과 염증(Gut-brain Axis and Inflammation in Parkinson’s deisease)을 주제로 진행된다.이외에도 국가 공공 데이터를 이용한 빅데이터 연구에 대한 내용도 공유될 예정이다.사전 등록은 오는 14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지중재치료학회가 추계학술대회를 앞두고 학회 회원들에게 초록 접수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인지중재치료학회는 오는 2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학회 회원들에게 최신 연구논문 및 연구결과를 포스터 형식을 통해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발표 포스터 규격은 가로 90cmx세로 130cm 이내이며, 학술대회 당일 포스터를 지참해야 한다.초록 접수 마감은 오는 16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지중재치료학회(cogvention@gmail.com)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한치매학회가 실시간 온라인 집담회를 마련, 치매 정보를 공유한다.대한치매학회는 오는 10월 4일 온라인 정례집담회를 개최한다. 먼저 Charles DeCarli(UC Davis)교수가 ‘Vascular Brain Aging’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외에도 윤지환(삼성서울병원)·이경화(전남대학교) 교수가 ‘자꾸 말을 더듬는 증상으로 내원한 78세 여자 환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등록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를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를 개최한다.오는 22일 오후 3시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코로나를 거치며 비대면으로 변화된 치매 케어 방식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치매 관리의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또 인지훈련, 예술치료, 운동 등 비약

중앙치매센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노소노소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치매극복 유공자 시상, 희망 수기 발표, 주제영상 상영, 뮤지컬 공연 등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접속 방법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팝업창을 클릭 후 사전신청 등록(링크)을 활용하면 된다.

대한치매학회가 회원들의 학술연구 의욕과 활동을 고취하고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학술연구지원상을 선정한다.공모주제는 치매와 관련된 임상 또는 비임상(신경심리/행동신경학, 기초의학, 보건정책이나 관리사업 등)이다.공모자격은 ▲단독연구인 경우,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공동 연구인 경우, 최소한 제1저자는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과거 대한치매학회 제정 학술상 혹은 학술 지원 연구비 지원 수혜를 받은 적이 있는 자는 대한치매학회지 혹은 SCI(E)급 등재지 게재 후 1년이 경과해야 한다.신청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의 확인은 등

비영리단체 치매이야기가 주최하고 대한치매협회가 주관하는 '치매예방과 제론테크놀로지(GT)' 교육이 오는 15일 ZOOM(줌) 화상온라인으로 열린다.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박영란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교수(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부회장)가 '노인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 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오는 10월 15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2022년 10월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보수교육은 '뇌졸중 환자의 동반 질환과 증상 관리'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주요 세션에는 ▲뇌졸중 환자의 혈압 조절, 당뇨 조절, 소화기 증상에 대한 대처 방안 등 동반 질환의 치료 ▲뇌졸중 환자들이 겪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료 방안 등이 마련됐다.사전 등록은 오는 10월 1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 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B1 Allegro에서 '2022 대한신경과학회 신경계질환 스마트헬스케어연구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원격진료,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 등 연구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세션은 ▲뇌졸중에서의 빅데이터 연구 현황 ▲치매 관련 질환에서의 빅데이터 연구 현황 ▲희귀질환 관련 빅데이터 확보의 필요성 ▲외부에서 바라본 신경계질환 빅데이어 연구 ▲산업계에서 바라본 신경계질환 빅데이터 연구 ▲공공기

대한신경과학회가 SK케미칼, 일동제약과 함께 신경과학 발전과 지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연구자상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1일 대한신경과학회는 SK젊은연구자상, 뉴로프런티어 펠로우쉽 연구비상, 송파학술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먼저 SK젊은연구자상은 신경과학회와 SK케미칼이 지원하는 상이다.공모자격은 신경과학회 정회원으로 회원 자격을 갖춘 지 10년 이내의 신경과학 연구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연구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연수 계획이 있는 경우에 가산점을 부여하며 동일한 연구주제로 유사한 지원이 있는 자는 제외한다.뉴

대한치매학회와 나덕렬 젊은연구자상 기념사업회가 나덕렬 젊은연구자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1일, 대한치매학회는 젊은 연구자들의 인지신경학 및 치매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나덕렬 젊은연구자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응모자격은 ▲치매학회 정회원으로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인 자, SCI(E) 등재 저널에 주저자 (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우수 논문을 발표해 치매·인지신경학 발전에 공헌한 자 ▲학술상 수상 시점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젊은 연구자 등이다. 다만, 최근 2년간 동일 연구 업적으로 타 학술상을 수상한 경력

대한치매학회가 치매 진료 전문의를 위한 프리셉터십(preceptorship)을 실시한다.대한치매학회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와 함께 오는 10월 15일 더케이호텔 금강A홀(별관 2층)에서 '2022 대한치매학회 제7회 preceptorship'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리셉터십에서는 ▲치매유형별 임상적 접근 ▲치매치료의 최신지견 ▲치매진단을 위한 접근의 최신지견 ▲전임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 등 세션이 마련됐다.등록대상은 치매에 관심이 있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전공의 및 전임의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