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신경재활학회가 치매재활연구회 발족 등을 통해 치매연구 강화를 예고했다.뇌신경학회는 오는 3월 16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 및 소강당 제1세미나실에서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뇌신경재활학회는 치매연구회 발족을 기념을 위해 기념세션도 마련했다. 국내외 치매재활연구현황, 치매의 작업치료 및 연구, 치매재활의 방향 등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뇌신경재활분야에서의 커뮤니티케어의 미래 등도 마련됐다.

대한뇌졸중학회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와 공동으로 재관류치료후 환자 치료 및 stroke in evolution을 주제로 공동세션을 마련했다.뇌졸중학회는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 드래곤시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뇌졸중학회 허지회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뇌졸중 치료와 그에 따른 정책 벼화 속에 학회는 뛰어난 학술활동과 국제적 학술교류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뇌졸중 안전망 구축에 정책적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모든 성과는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진료, 학술 활동이 기초가 돼 이룩한 결과"라고 말했다.공동세션 주제로

대한신경과학회가 오는 4월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연수평점 3점에서 최대 6점까지 획득 가능하며, 등록마감은 오는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http://new.neuro.or.kr/)를 통해 가능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대회 일정이 공개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일정은 차후 공지될 예정이며, 추계학술대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치매센터는 오는 2월 21일 오전8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치매대응전략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가치매관리사업 경험 및 노하우 공유하고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의 국제 치매대응 동향 파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를 통해 ▲치매극복을 위한 의 국제치매대응 동향 파악 WHO, ADI ▲치매관련 해외 선진사례 및 정책 벤치마킹의 장 마련 ▲대한민국의 국가치매관리사업 경험 및 노하우 공유 ▲해외 치매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정보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임상의와 기초교수의 화합의 장 마련한다.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에서 알츠하이머 신경과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 연구단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뇌과학ㆍ신경과학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Connitive function Alzheimer`s Disease(서울의대 김상윤), ▲What is Alzheimer`s Disease(전남의대 김병채) ▲what is Vascular cognitive impa

전 세계 4,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신경뇌과학총회가 대구에서 개최된다.IBRO 세계 총회는 1982 년 이후 4 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 진행을 한국에서 맡게됐다.세계뇌신경과학총회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제10차 세계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개최된다.조직위원회는 "탁월한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IBRO의 목표와 표준을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노벨상 수상자인 Erwin Neher 교수를 비롯한 기조 연설과 기조 강연을 비롯해 신경 과학 분야의 200여명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40여 회의 심포지엄

대한뇌줄중학회가 뇌졸중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뇌졸중학회는 오는 2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Stroke Update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뇌졸중학회는 "Stroke Update는 지난해 발표된 뇌졸중 관련 주요 연구 결과들을 분야별로 정리한 강좌로 매년 회원들의 많은 성원을 받아왔다"며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젊은 연구자상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신청접수 마감일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만 40세 이하이면서 해당 연도의 연회비를 납부한 뇌졸중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접수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며, 신청서 및 결과발표는 추후 개별통보 예정이다.신청자 시상은 오는 4월 27일 춘계학술대회에 진행되며 상금은 200만원이 책정됐다.선정은 연구업적 중 주저자(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 중 하나)인 논문만 해당하며, 공동주저자(공동 제1저자 혹은 공동 교신저자)로 참ㅇ한 논문의 경우 50%만 인정하며, 업적의 정

대한뇌신경재활학회가 치매재활 연수교육을 진행한다.뇌신경재활학회는 오는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치매재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인지재활의 개념부터 치매와 우울증 등 다양한 주제가 마련됐으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6점이 부여된다.자세한 내용은 뇌신경재활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고 가능하다.

대한치매학회가 알기쉬운 전두측두치매 이야기를 주제로 춘계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치매학회는 오는 3월 18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한양대 HIT 6층 대강당에서 춘계 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치매학회는 "전두측두치매는 서로 다른 임상증상과 유전자 및 병리소견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비슷한 임상증상을 보이는 여러질환의 집합체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려운 질환"이라며 "이번 보수교육은 임상 증례 등을 준비해 질환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전두측두치매의 고거와 현재 살펴보기(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제11회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정기학술대회가 3월 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글로벌 공학교육센터 5층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개최된다.2월 16일까지 초록 접수가 마감되며, 사전등록 마감은 2월 23일까지다.

대한치매학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치매학회는 오는 12월 22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강당에서 기초와 임상연구의 융합방안 모색을 주제로 미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학회는 "최근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정부 연구 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들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더 알아보고 관련 경험이 많은 연구자들을 통해 연구계획서 작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융합 데이터베이스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서상원 성균관의대) ▲기초 및 임상과의 공동연구의 고충(고성호 한양의대

인지중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2월 1일 서울대학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과 제2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별 노트북을 준비해야 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을 부여한다. 의료적 중재란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비약물학적 치료기법을 의미하는데 넓은 의미로는 약물, 수술, 자극, 및 정신 및 인지 치료 등의 통상적으로 의료영역에서 사용된 치료 전략도 포함된다. 더불어 환경적응훈련, 대인관계훈련, 스트레스 관리, 운동, 영양, 예술 치료 및 영적 치유 등의 의료 외적

대한노인의학회가 오는 11월 4일 오전9시부터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9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학술대회와 치매특별등급 교육, 필수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오전 9시부터 15시 20분까지 진행되며 치매특별등급 교육 오전9시부터 오후 4시 30분, 필수교육은 오후 3시20분부터 오후 5시20분지 각각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노인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파킨슨의 올바른 평가와 추적 관리 ▲노인의 갑상선 질환 ▲노인성 피부질환 등에 대한 강의를 준비됐으며,

아시아 치매인구 급증을 해결하기 위한 동아시아인의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018년 아시안 치매포럼 (Asian Forum on Alzheimer`s &Dementia) (AFAD)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터에서 개최된다.한-중-일을 주축으로 국제협력체계 구축과 컨소시움 발족을 목표로 아시안 국가들의 치매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행사는 제주 선언문 채택 및 공포, 아시안 치매 컨소시엄

대한치매학회가 오는 11월 3일 백범김구회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매학회가 보수교육과 학술대회 일정을 분리해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선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학술대회로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제적 학술대회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다.지난 9월 16일 열린 보수교육에서는 '알기 쉬운 알츠하이머병 이야기'를 주제로 바이오마커, 신경심리평가 등 기초지식부터 최신지견을 함께 다뤘다. 치매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Current and Novel Biomarkers for Diagnosis and Treatment

한국임상심리학회가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가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인지행동치료 보험급여화에 따른 시행주체 논란과 이를 결정키 위한 심포지엄이 중점 구성됐으며, 신경심리평가의 전문성 보장을 위한 전문가들의 논의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임상심리학회는 "이번 가을 학술대회에서는 우리 학회의 커다란 도전 중 하나였던 인지행동치료의 보험급여화에 따른 시행주체 논란에 대해 진일보를 위해 전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심포지엄을 구성했다"며 "또 최근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치매국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연병길·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2018 치매관리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인천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조성전략’이라는 주제로 △치매안심마을 조성 배경 및 필요성 △국내·외 치매안심마을 운영 사례, △치매 안심마을 모델 개발 연구 현황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한자리에 초청하여 학술 분야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조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패

가천뇌건강센터가 개소 2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3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가천대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한다.